맨위로 가기
  • 공유 공유
  • 댓글 댓글
전율과 희열이 춤추는 무릉도원
사계절

2025.08.23 22:00:48

그림을 본다는 건 꿈을 꾼다는 것

그림을 본다는 건 사랑을 한다는 것

세상살이 모든 고달픔과 시름과 걱정 내려놓고

어디론가 잠시 샛길로 빠져 걸어본다는 것

여럿이서도 좋겠지만 혼자라면

더욱 홀가분하고 좋은 것

(나태주의 시 중에서)

 

 

- 김두엽의 <그림 그리는 할머니 김두엽 입니다> 중에서 -

댓글 14

0/1000

낙뢰도

2025.08.24 21:26:00

^^

답글달기

1

0
0

이전 답글 더보기

사계절

2025.08.25 10:24:34

굿데이^^

답글달기

0

0
0

이전 답글 더보기

1mini

2025.08.24 13:48:09

ㄱ ㅅ ㅇ

답글달기

1

0
0

이전 답글 더보기

사계절

2025.08.25 10:24:52

굿데이^^

답글달기

0

0
0

이전 답글 더보기

디스나

2025.08.24 12:50:10

감사합니다

답글달기

1

0
0

이전 답글 더보기

사계절

2025.08.25 10:24:59

굿데이^^

답글달기

0

0
0

이전 답글 더보기

위당당

2025.08.24 10:45:54

감사합니다

답글달기

1

0
0

이전 답글 더보기

사계절

2025.08.25 10:25:07

굿데이^^

답글달기

0

0
0

이전 답글 더보기

Slowpoke82

2025.08.24 08:06:56

잘 봤습니다

답글달기

1

0
0

이전 답글 더보기

사계절

2025.08.25 10:25:14

굿데이^^

답글달기

0

0
0

이전 답글 더보기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