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가 계속 우상향 흐름을 보여주고 있네요.
근데 정작 비트코인 생태계는 아직 크게 주목을 못 받는 상황 같습니다.
이더리움 디파이는 이미 유명한 프로젝트도 많고 활용도도 높은데, BTCFi 쪽은 아직 뚜렷한 주자가 많지 않죠.
그래서 이제 BTC + DeFi, 즉 BTCFi가 주목받을 시기가 오는 것 같습니다.
특히 롬바드는 LBTC 모델을 통해 안정성과 활용도를 동시에 보여주고 있습니다.
92일 만에 TVL 10억 달러 달성으로 성과 입증도 확실히 했습니다.
Binance, Polychain 같은 VC 투자까지 확보한 게 신뢰감을 더해주네요.
사하라, 솔레이어에 이어 BuildPad에서 진행하는 세 번째 런치라 거래소 상장 기대감도 커지고 있습니다.
결국 BTCFi가 온체인 금융을 여는 키가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느좋 느좋 느낌이 좋아
댓글 1개
StarB
2025.08.28 00:27:47
^&*
2025.08.27 22:19: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