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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 앤 다운
mimo3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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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중국의 싸움이 암호화폐 시장에서 거세질 분위기다.
에이다와 스텔라의 업 vs 리플(미국계 코인이지만 sec과의 다툼)과 트론 다운.
달러의 위상으로 우선은 미국쪽 코인이 앞서 나가는 중이다.
앞으로의 싸움은 중국의 cbdc의 등장으로 판도를 뒤엎는냐 그것이 문제일 것이다.
최근 거대 상거래소 알리바바를 깨부술 힘을 가진 중국이 디지털위엔화에 엄청난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
미국은 빠르게 스테이블코인을 공인화 해줌으로서 전세계 뻗어 있는 은행을 이용한
달러를 페어링 한 각국 통화를 흡수 할 것이다.
초중앙화된 중국의 암호시장과 민간시장을 이용한 미국계 암호시장의 격돌은
그 나라 성격 그대로의 모습인 것 같다.
2021년은 두 진영의 싸움으로 수차례 엎지락 뒷치락 할 것이다.
지금의 업이 내일의 다운이 될 것이고
지금의 다운이 내일의 업이 될 것이다.
흥미만발 팝콘각이 될 암호화폐 시장이여 신도약 202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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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블루레인
2021.01.06 23:08:10
잘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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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mo3806
2021.01.07 18:31:27
행복한 저녁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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