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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상승 뒤에는 언제나 뒷통수 맞듯 찾아오는 긴 하락장..
2017년 꼭지점을 찍은 뒤로 2018년 알트 펌핑을 크게 만들고 모든 것들이 약속하듯
하락하고 말았다.그리고 동면하듯 긴 시간동안 아래에서 횡보하는 시간이었다.
다시 재연되고 있는 2018년 어게인라고 말들이 나오고 있는 중이다.
그러나 지금 시장은 그때와 상당 부분 다름점들이 있다.
2018년의 시장과 2020년의 시간은 완전 다르기때문이다.
2020년은 팬더믹이라는 전쟁과 같은 시간을 보낸 아주 특별했던 해였다.
전후 복구적인 상황기를 매칭 한다면 앞으로 1년에서 3년정도는 가속화된 성장들이 이뤄질 것이다.
모든 가치들이 떨어지고 가격이 상승하는 하이인플레이션 현상들이 심화될 것이다.
이로 인해 세계가 경제 몸살을 앓을 것이다.
그렇기때문에 어떤식으로든 지금 시장은 묶어두고 가격을 방어하고 시장을 정체시켜야만 하는 상황에 직면했다.
때마침 이 시기에 미국의 원탑이 바뀌는 시기와 맞물렸다.
세계 기축 통화인 달러를 좌지우지할 원탑의 교체는 이 시점에서는 가장 강력한 힘을 발휘 할 타당성을 가지고 있다.
미국 대통령 당선자 바이든님께서 백악관을 입성하기 전까지는 많은 이슈를 만들어내야
한다.
그리고 한동안 미국의 정책은 달러방어에 대한 정책을 선두시할 것이다.
건건한 조정장도 아닌 하락장도 아닌 달러가격 방어기재로 인해 암호시장의 가격은
탄력적으로 움직일 것으로 보인다.
2018년의 암호화폐 시장은 존립에 대한 위험성이 내재된 시장이었다.
2021년의 암호화폐 시장은 제도권 안으로 들어오는 시기이다.
그리고 경제시장의 한 부분으로서 훌륭하게 성장할 것이라고 본다.
가격만을 상승하는 투기의 목적보다는 가치를 만들어내는 투자의 시장이 되기를 응원하며 ...
다들 성투되시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댓글 1개
블루레인
2021.01.13 01:02:35
조정이길 바래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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