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인러가 된 이후로는 밤산책(새벽까지 안자고 버티기)이 습관이 되버렸네요.미국의 청문회까지 찾아보고 있노라면 연준의장인 파월의장조차 가까운 지인처럼 느껴지네요.미국의 입장은 단호합니다.'달러의 무한적 양적완화'를 통한 경기부양.1월부터 3월까지의 재차 강조하면서 변함없는 태도로 말을 합니다. 문제는 미국의 10년 국채금리의 급상승으로 오는 우려가 문제입니다.결국은 이것은 예정보다 빨리 금리인상을 불러올 것이라고 추측하기때문에 다수의 투자자들은 회의론적 태도로 방어적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그럼에도 연준의 입장은 일관적입니다.인플레이션보다 코로나로 인한 경기침체로 발생될 디플레이션악재를 더 크게 보기때문에 달러 무한발행을 통한 시장회복을 목표로 두는 것 같습니다.이것은 언제든지 미국의 시장논리에 의해 변동될 수 있음으로 추세를 지켜봐야 겠습니다.
중국은 춘절 연휴를 전후해 인민은행이 자금을 회수하면서 유동성 긴축을 하려고 합니다.아직은 적극적인 태도로 회수하려고 하기 보다는 어느정도 거품을 걷어내며 점진적으로 시장개입을 하려고 하는 듯 합니다.생각보다 빠른 시간내 코로나팬터믹으로부터 탈출등의 기대적 심리와 부동산등 가격 인플레이션에 대한 방어적 추세전환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듯 합니다.
G1과 G2인 미국과 중국...새로운 대안화폐로 자리 잡을 암호화폐..
암호화폐 속 숨은 황금열쇠를 찾아낸다면 우리는 어떤 방식으로든 자유롭게 오고가며 경제적 자유를 누릴 것이라고 봅니다.
성투 되시길...진심으로 코인으로 재벌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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