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너의 어둠을
밝혀줄 수 있다면
빛하나 가진
작은 별이 되어도 좋겠네
너 가는 길마다
함께 다니며
너의 길을 비춰주겠네
내가 너의 아픔을
만져줄 수 있다면
이름없는 들의 꽃이
되어도 좋겠네
........ ........ .........
내 가난한 살과
영혼을 모두 주고 싶네
내가 너의 사랑이
될 수 있다면
노래 고운 한마리 새가
되어도 좋겠네
너의 새벽을 날아다니며
내 가진 시를 들려 주겠네.
-김광석님의 내 사람이여 가사 중에서-
언제나..김광석님의 노래는 옳습니다.아름다고 절절한 가사에 흠뻑 빠지지 않을 수가 없네요.내가 품었던 사랑을 그리며... 다시 한번 비상하는 암호화폐장에서 나의 목표를 되새겨봅니다. 내 꿈 중심에는 내 사랑하는 가족이 있음을..그들을 위해 열심히 달려나가겠습니다.행복한 시간 되세요.오늘 밤도 함께 달립시다.코인으로 재벌 되세요.
댓글 2개
블루레인
2021.03.11 01:16:07
잘봤어요~
mimo3806
2021.03.11 22:14:21
행복한 밤 되세요~
2021.03.10 23:16: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