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술 마시고 노래하고 춤을 춰봐도
가슴에는 하나 가득 슬픔뿐이네
무엇을 할 것인가 둘러 보아도
보이는 건 모두가 돌아 앉았네
자 떠나자 동해 바다로
삼등삼등 완행열차 기차를 타고 허
간밤에 꾸었던 꿈의 세계는
아침에 일어나면 잊혀 지지만
그래도 생각나는 내 꿈 하나는
조그만 예쁜 고래 한 마리...
자~떠나라~ 동해 바다로~
-송창식 님의 고래사냥 가사 중에서-
잊혀지는 꿈일지라도 그것이 허상이지만 그대도 생각나는 나의 비트킹이시여~
동해 바다 속 숨은 나의 꿈...예쁜 고래...나의 비트킹...
댓글 1개
블루레인
2021.04.29 00:27:30
ㅎㅎ 잘봤어요~
2021.04.28 19:5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