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대통령의 가장 강력하게 밀고 있는 부분이 탄소제로의 그린에너지. 그것은 화석에너지 사용을 시장에서 퇴출 시키겠다는 의미이다. 그러나 현재 미국 분위기는 좋지 않게 흘러가고 있는 중이다.
현재 미국은 송유관이 사이버 해킹으로 큰 난리가 난 상황이다. 기름값이 연일 오르며 불안한 심리에 기름 사재기로 이어졌고 어떤 주유서는 재고가 바닥이 난 상황이 되버렸다.
코로나 팬더믹 이후로 두번째 패닉을 맞고 있는 미국이다.
미국의 휘발윳값은 7년 만에 갤런당 3달러를 넘으며 주차된 기름차의 기름마저 탈취하는 상황까지 몰려버린 상황이다.
이런상황에서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사이에 긴장감은 최고조에 이르면서 중동지역 전반적 시장 분위기마저 싸늘하게 만들며 공급량 감소에 따른 기름값 상승을 전망하고 있다.
그린에너지를 위한 미국의 준비는 다 되었을까?
가정용 발전소 계획은 얼마나 준비 되었을까?
화력에너지를 이용한 제품생산 공장의 그린에너지 전환은 얼마나 되었을까?
계획이 준비되었다고 해서 바로 실행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제조산업과정을 완전 개편하거나 대수선을 통해서 재건축을 해야 하는 상황이다.정부의 엄청난 보조금이 지급준비되어 있지 않다면 공장 스스로가 자원조달을 해야 하는 상황이기때문에 비용문제로 미뤄지거나 비용이 준비되어 수선을 하게되더라도 일부공장 가동을 중지해가며 점진적인 변화를 만들어내야 한다.엄청난 비용과 시간의 문제 그리고 재수선하는 과정에서 발생되는 법률적 문제등으로 더 많은 시간과 비용이 들어갈 수 밖에 없다.
정부보조금의 지원이 되는 차량 교체문제도 쉽지 않을 것이다. 코로나 팬더믹이후로 경제시장이 마비가 된 상황에서 생필품 사기도 버거운 그들에게 차량교체로 지불해야 할 비용문제는 크든 적든간에 굉장히 무리가 되는 상황이다.무상으로 지급교환이 되지 않는 이상 전면교체는 힘들 것이라고 생각든다.
팬더믹이 어느정도 해소가 되게 된다면 시장경제는 폭발하듯 팽창할 것이며 기름의 사용은 더 급증할 수 밖에 없다.
'기름값을 잡기 위한 전쟁'이 될 전망이다.
화석에너지를 근본으로 하는 '비트코인'에 대한 미국의 입장은 다급한 상황이 되버렸다.
채산성을 떨어트리기 위한 심리적 기술적 기법등을 이용할 것이다.
언제나 그랬든 암흑기를 이겨냈었다.더 큰 성장으로...
비트코인 채굴함에 에너지의 변환이 찾아 올 것이다. 그리고 역으로 비트코인이 오히려 에너지 문제를 해결하는 다크호스로 등장 할 수도 있을 것이다.
저만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이틀간 굉장한 속도로 가격하락...이유를 찾아 보고 있습니다. 하락장에 정답 없네요. 다들 멘탈 잘 잡고 함께 잘 견뎌보기로 해요.
두부멘탈...부셔지는 소리...버티겠습니다. 다들 성투 되세요.
댓글 5개
헤르메스80
2021.05.17 22:24:32
행밤
르게
2021.05.17 13:29:00
감사합니다
mimo3806
2021.05.17 13:29:59
성투 되세요
홍시1000
2021.05.17 13:23:50
감사합니다
mimo3806
2021.05.17 13:30:07
성투 되세요
2021.05.17 13:18: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