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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에서 통제하는 힘.
mimo3806

2021.05.27 15:59:43

중앙의 힘으로 통제하는 중국은 제트 엔진을 달고 단기간에 경제적 부흥을 얻게 되었다. 데이터등을 쉽게 얻고 사용할 수 있기때문에 가장 빠른 속도로 IT산업을 점령할 수 있었다.특히 인공지능부분에서는 혁혁한 혁신을 만들어내면서 꿈의 기술들을 쉽게 얻을 수 있었다.아마도 블리자드 게임속 오버워치속 캐릭터인 젠야타같은 기계현자를 가장 먼저 만들 수 있는 나라가 중국일 것이다. 14억 인구의 데이터 백업을 통해서 그들은 효율적이고 합리적으로 빠른 시간내 뭐든지 구현해 낼 수 있다. 세계 어디에도 없는 단일화된 시스템으로 거대 인구를 통제함으로서 가장 기계화된 삶에 도달 중이다.

그렇기때문에 중국은 암호화폐를 좋아할 수 없는 구조이다. 아직까지 내적인 통제시스템이 완결되지 않는 상태에서 비트코인등을 통해서 자본유출이 되고 있는 상황을 꽤나 중국입장에서는 불쾌하기 생각하는 일은 당연하다. 특히 그것이 미국으로 흘러가고 있으니 중국은 용인할 수 없을 것이다. 더구나 코로나 조기 종식될 가능성으로 보아 2022년 중국의 동계올림픽은 인류 역사상 가장 화려해야 할 것이며 가장 의미부여가 될 올림픽 행사가 될 것임으로 엄청난 돈 잔치가 될 수 밖에 없다. 인플레이션의 속도는 다른 어느 나라보다 가장 빠를 것이며 이로 인해 가장 큰 피해를 볼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중국의 강력한 이번 조치는 틈새 없이 막아보겠다는 중국의 강력한 의지로 보인다. 

그러나 중국은 누구보다 거대 원류를 잘 알고 있다. 그렇기때문에 중국은 겉은로는 부정적으로 표명하지만 국가원책으로 삼은 것이 '블록체인 국가우선주의 BSN산업'이다. 이는 중국의 CBDC와 깊은 관련성을 포함해서 디앱개발등 블록체인 전반적인 산업에 대한 저렴한 비용을 통한 거대 경제학을 꾸리려는 목적이 크다. 

아마도 채굴장도 국가에서 허가된 기업이나 국영기업에 의해 이뤄질 것이며 거래또한 철저한 허가제를 통한 거래소 운영을 염두해 둔 특단의 조치 일것이라 추측해본다.

앞으로 중국의 CBDC를 시작으로 암호화폐의 또 다른 변혁이 이뤄질 것이라고 생각듭니다. 알면서도 멘탈 털리는 것 보면 아직은 제가 미숙한 사람인가 봅니다. 잔잔한 파도를 보기 보다는 바다의 방향성을 봐야겠지요.

다들 성투 되시길 진심으로 응원드립니다. 앞글은 저의 개인적인 견해이니 너무 의미부여 하지 말아주세요.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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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레인

2021.05.28 01:18:30

잘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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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mo3806

2021.05.28 18:32:05

오늘도 수고 많으셨어요.행밤~ 언제나 댓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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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메스80

2021.05.27 21:49:49

편안한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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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mo3806

2021.05.28 18:32:19

감사합니다.행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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