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의 검은 수요일, 암호화폐 시장의 위기? 과연??
시총순위 | 시가총액 (5월 31일 기준) | 메이저코인 | 2020년 3월 13일 저가 | 2021년 5월 31일 저가 | 최고상승률 |
1 | 716조 4285억 | 비트코인 | 5494000 | 41140000 | 649% |
2 | 297조 0327억 | 이더리움 | 129900 | 2745000 | 2013% |
3 | 54조 9755억 | 에이다 | 26 | 1837 | 6965% |
4 | 45조 7395억 | 리플 | 156 | 1039 | 566% |
5 | 13조 3744억 | 비트코인 캐시 | 182200 | 764500 | 320% |
6 | 12조 3293억 | 체인링크 | 2091 | 30780 | 1372% |
7 | 12조 2346억 | 라이트코인 | 34720 | 197400 | 469% |
8 | 9조 4702억 | 스텔라루멘 | 37.6 | 440.6 | 1072% |
9 | 6조 1573억 | 이오스 | 2020 | 6940 | 244% |
10 | 5조 6000억 | 트론 | 10.09 | 84.1 | 733% |
11 | 3조 3816억 | 비트코인에스브이 | 120700 | 193700 | 60% |
(2021년 5월 31일 기준 빗썸 메이저분류 참고)
4월 말에 들어서면서 암호화폐 시장에선 꽤나 힘든 일들이 많았지.
연이은 하락, 코인 규제 관련 악재들, 그리고 옵션 만기가 차례로 겹친, 참으로 힘든 하락장이었어.
하지만 아직까지는 "비트코인 시즌 종료"를 외칠 때는 아니라고 생각해.
그 근거로 매수하기 최적의 타이밍이었던 작년 코로나 쇼크, 2020년 3월 13일의 저가와
오늘, 2021년 5월 31일, 오후 시간 기준의 저가를 시가총액 순위로 비교하여 정리해 봤어.
이렇게 저가를 비교해 보니까 '바닥이 뚫렸다' 정도의 표현은 아직은 무리수인 것 같지?
심지어 그때보다 비트코인을 매입한 기관들과 세력들이 늘어났으니
작년 가격으로 회귀할 거라는 걱정까지는 하지 않아도 될 것 같아!
역시 변함없는 시총 1위는 '비트코인(약 716조)'이고
최고 상승률 1위를 기록한 것은 '에이다(6965%)'지만
이번에는 5월 초 상승장에 큰 공헌을 했던 '이더리움'에 주목할 필요가 있어.
이더리움이 최적화를 거듭하면서 비트코인의 상승률을 뛰어넘기도 했었고
이더리움 기반의 디파이 코인들이 꾸준한 상승을 보여주기도 했으니깐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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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01 13:5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