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위로 가기
  • 공유 공유
  • 댓글 댓글
너에게로 또 다시
mimo3806

2021.06.17 23:49:47

아무런 말없이 떠나버려도
때로는 모진 말로
멍들이며 울려도
내 깊은 방황을
변함없이 따뜻한
눈으로 지켜보던 너
너에게로 또다시
돌아오기까지가
왜 이리 힘들었을까
이제 나는 알았어
내가 죽는날까지
널 떠날 수 없다는 걸....

-변진섭님의 너에게로 또 다시-

아...코인님아 널 떠날 수가 없다...멍지고 우울하더라도 희망이 있어 웃는다..

잔고 박살나도 희망회로는 꿈을 엮는 낱알이 되니... 하늘을 나르는 거대한 날개가 되리라. 멍든 푸르름이 하늘의 푸르름이 되는 그 날까지 모두 파이팅!!!

댓글 3

0/1000

홍시1000

2021.06.18 01:45:31

감사합니다

답글달기

0

1
0

이전 답글 더보기

블루레인

2021.06.18 01:07:52

잘봤어요~
성투하세요~~

답글달기

0

1
0

이전 답글 더보기

별당나라

2021.06.18 00:47:41

굿

답글달기

0

1
0

이전 답글 더보기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