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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원드림 웨이비스트, 콘텐츠 RWA '$CNTNT' 1호 프로젝트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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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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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원드림이 웨이비스트를 통해 영상 콘텐츠 지식재산권 기반 '$CNTNT' 1호 프로젝트를 출범했다. 콘엑스 메인넷에서 재원 조달·상환을 진행하고 '$ARTIST' 섹터로 확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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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7월 30일-글로벌 케이팝 엔터테인먼트 기업 데이원드림(대표 이민형)이 그룹의 실물연계자산(RWA) 플랫폼 웨이비스트를 통해 영상 콘텐츠 IP(지식재산권) 기반 RWA 섹터 '$CNTNT(씨앤티앤티)'의 1호 프로젝트를 출범했다고 밝혔다.

실물연계자산(RWA)은 부동산, 채권, 콘텐츠 IP 같은 실물자산을 블록체인 위의 디지털 자산으로 만들어 투자와 정산이 가능하도록 한 것을 말한다.

이번 출범으로 웨이비스트는 케이팝 공연 IP 섹터 '$CNCRT(씨앤씨알티)'와 영상 콘텐츠 IP 섹터 '$CNTNT'로 이어지는 드라마·공연 섹터 RWA 상품 라인업을 처음으로 본격 가동하게 됐다.

'$CNTNT' 1호는 숏폼 드라마 IP를 기초자산(상품 가치의 근거가 되는 자산)으로 한다. 그동안 RWA 시장이 부동산·채권 등 전통 자산에 집중돼 온 것과 달리, 영상 콘텐츠 IP의 제작 재원 조달부터 투자금 상환까지를 온체인(블록체인 위에 기록·처리되는 방식)으로 구현하고, 실제 수익 정산 사이클까지 검증하는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기초자산 작품과 상품 구성에 대한 상세 내용은 추후 '$CNTNT' 상품 공개와 함께 순차적으로 발표될 예정이다.

웨이비스트는 데이원드림 그룹의 콘텐츠 RWA 플랫폼으로, IP 기획부터 RWA 상품 설계에 이르는 전 과정을 유기적으로 연결한다. 웨이비스트는 앞서 케이팝 공연 IP를 기초자산으로 한 토큰증권(STO·블록체인 기반으로 발행되는 증권) '$CNCRT'의 발행부터 최종 상환까지 전 과정을 온체인에서 완결한 바 있다.

해당 토큰증권은 미국 증권법에 따라 해외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발행됐으며, 만기 상환을 마친 뒤 발행된 토큰은 재유통이 불가능하도록 온체인에서 전량 소각됐다. '$CNCRT'가 공연 IP로 증권 발행·상환의 전체 사이클을 입증했다면, 이번 '$CNTNT' 1호는 영상 콘텐츠 IP의 제작 투자와 수익 정산 사이클을 검증하는 단계로, 콘텐츠 RWA 라인업을 섹터 단위로 확장하는 프로젝트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글로벌 블록체인 메인넷(자체 블록체인 네트워크) 콘엑스가 참여해, 콘엑스 생태계에 K-콘텐츠 기반 RWA 상품이 온보딩된다. 콘엑스는 컴투스홀딩스, 구글 클라우드, 레이어제로, 애니모카 브랜즈 등 세계적 웹3 기업들이 참여한 레이어1 메인넷으로, 콘텐츠 산업과 디지털 금융을 연결하는 블록체인 인프라로 확장해 나가고 있다.

콘엑스는 이번 프로젝트에서 블록체인 인프라와 네트워크 기본 자산(CONX)을 제공해 온체인 자금 흐름의 근간을 담당한다. 1호 프로젝트의 재원은 콘엑스 생태계 기금에서 거버넌스 절차(토큰 보유자들의 투표를 통한 의사결정)에 따라 배정됐으며, 재원 조달과 상환이 모두 콘엑스 메인넷 위에서 이루어진다. K-콘텐츠 IP가 글로벌 웹3 생태계의 온체인 자산으로 편입되는 접점이 마련된 셈이다.

기초자산으로 숏폼 드라마를 선택한 것은 짧은 제작 사이클 때문이다. 숏폼은 기획부터 유통, 수익 정산까지 이어지는 사이클이 압축돼 있어, 조달·상환 자금 흐름이 온체인에서 어떻게 작동하는지를 빠르게 확인할 수 있다. 데이원드림은 이번 1호 프로젝트로 정산 사이클을 검증한 뒤, 시리즈 드라마와 영화 등 장편 IP로 기초자산 범위를 확대하고 상품 규모를 단계적으로 키워 나갈 계획이다.

라인업 확장 계획도 함께 공개했다. 데이원드림은 공연('$CNCRT')·영상('$CNTNT') 섹터에 이어 매니지먼트, 앨범 등 아티스트 IP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ARTIST(아티스트)' 섹터로 RWA 라인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섹터별 상품 라인업을 통해 K-콘텐츠 전반을 글로벌 투자 시장에 수출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콘텐츠 RWA 플랫폼으로 웨이비스트를 키운다는 구상이다.

데이원드림 이민준 CTO는 "공연 IP '$CNCRT'에서 발행부터 상환까지 온체인 풀사이클을 완결했고, 이번 '$CNTNT' 1호 출범으로 웨이비스트의 콘텐츠 섹터 RWA 라인업이 본격 가동됐다"며 "콘엑스 생태계에 K-콘텐츠 기반 RWA 상품이 올라가는 만큼, 매니지먼트·앨범 등 '$ARTIST' 섹터까지 라인업을 지속 확장해 K-콘텐츠 전반을 아우르는 상품을 글로벌 시장에 수출하는 기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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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거북이

2026.07.31 13:4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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