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빈후드 체인에서 메타(META) 거래대금이 하루 만에 16배로 뛰었다. 토큰화 주식 중 엔비디아(NVDA)가 보유 지갑 증가를, 코인 중 다이아몬드 폰스(DPONS)가 보유 지갑 증가를 보였다.
9월 17일 낮 12시 43분 기준 로빈후드 체인 블록스카우트에 따르면 메타(META)의 24시간 거래대금은 3274만달러로 전일의 16배에 달했다. 보유 지갑은 하루 새 462개 늘어난 3만9303개를 기록했고, 값은 1.0% 올랐다.
엔비디아 보유 지갑 572개 늘어…메타도 462개
보유 지갑이 가장 많이 늘어난 종목은 엔비디아(NVDA)이다. 하루 새 572개 늘어 16만6776개가 됐다. 메타(META) 462개, SPDR 금 현물 ETF(GLD) 252개, 코스트코(COST) 166개, 로블록스(RBLX) 96개 순으로 뒤를 이었다. 반대로 인베스코 QQQ(QQQ) 393개, 게임스톱(GME) 364개, 애플(AAPL) 249개가 줄었다.
발행 주식 수는 메타(META)에서 82만달러어치가 새로 찍혀 얹혀 있던 물량의 25.8%만큼 늘었다. 로블록스(RBLX) +19.1%도 움직였다. 눈에 띄게 움직인 종목을 모두 더하면 새로 찍힌 것이 245만달러, 줄어든 것이 657만달러다.
온체인 값이 정규장 종가보다 가장 많이 높았던 종목은 네비우스 그룹(NBIS)로 4.6% 차이였다. 스냅(SNAP) 2.4%, 아이셰어즈 MSCI 한국 ETF(EWY) 2.4%가 뒤를 이었다. 반대쪽에서는 슈퍼마이크로컴퓨터(SMCI) 3.7%, 어플라이드 디지털(APLD) 2.5%가 낮았다.
한국 기업으로는 SK하이닉스(SKYHY)가 올라와 있다. 온체인 값은 176.6달러로 정규장 종가보다 1.0% 높다.
다이아몬드 폰스 보유 지갑 3270개 늘어…푸시 캣 클럽도 1489개

보유 지갑이 가장 많이 늘어난 코인은 다이아몬드 폰스(DPONS)이다. 하루 새 3270개 늘었다. 푸시 캣 클럽(PCC) 1489개, 이누(INU) 1109개, 래핑 이더(WETH) 932개가 뒤를 이었다. 줄어든 쪽은 와이푸(WAIFU) 394개, 어 밈 코인(AMC) 312개였다.
거래대금은 래핑 이더(WETH)가 7억889만달러로 가장 많았다. 리틀 존(JOHN) 1억6750만달러, 폰스(PONS) 9814만달러, 릴 슈럽(SHRUB) 3559만달러 순이다. 전일보다 가장 크게 늘어난 쪽은 릴 슈럽(SHRUB)으로, 전일의 59배가 오갔다. 손바뀜이 가장 빨랐던 것은 리틀 존(JOHN)으로, 담긴 돈의 9.7배가 하루에 오갔다.
전일 집계와 견주면 릴 슈럽(SHRUB) +4100.6%, 골드코인(GLC) +308.6%, 호버(HOVER) +195.4%가 올랐고, 월드 이즈 플랫(WIF) -70.7%, 플라이브레인(FLYBRAIN) -47.0%, 파이어(FIRE) -36.9%는 내렸다.
한편, 이날 4663는 값이 86.2% 내렸는데 보유 지갑은 1.8% 늘었다. 엔비디아(NVDA)는 보유 지갑이 572개 늘어난 가운데 발행량은 165만달러어치 줄었다.

손정환 기자
댓글0
첫 댓글을 남겨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