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에 따르면, 루나‧테라 관련 사기 등 혐의로 기소된 신현성 전 차이코퍼레이션 총괄대표의 사건을 담당하는 재판부가 기존 형사13부에서 형사14부로 25일 변경됐다. 재배당 사유는 이전 재판부에서 이 사건 심리를 맡은 주심 판사 A씨가 과거 기자로 일하던 시절 신 전 대표를 인터뷰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공정성 문제가 제기됐기 때문이다.
글자크기
가
가
가
가
루나‧테라 폭락 사태 재판부 변경…주심 판사 과거 신현성 인터뷰 논란

글자크기
가
가
가
가
많이 본 기사
카테고리 기사
댓글
7
추천
0
스크랩
데일리 스탬프
0
매일 스탬프를 찍을 수 있어요!
데일리 스탬프를 찍은 회원이 없습니다.
첫 스탬프를 찍어 보세요!
댓글 7개
k015
2023.05.26 11:49:45
좋은 글 감사합니다
vvsp
2023.05.25 18:34:19
감사합니다
ofoot
2023.05.25 14:11:05
정보 감사
epol
2023.05.25 13:18:32
감사합니다
chEOSign
2023.05.25 12:44:52
빠뉴감사하며... 고위공직자....코인 전수 조사하자!!!!
반반이
2023.05.25 12:39:27
감사합니다
꽃미인
2023.05.25 12:32:12
좋은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