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크복사
공유
댓글
추천
스크랩
인쇄
글자크기
7
1
중국 현지 미디어에 따르면, 세계 최대 암호화폐 채굴기 제조업체 비트메인이 7일 중국 청두에서 열린 행사에서 채굴기 대여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발표했다. 비트메인은 S17 시리즈 채굴기와 전기세를 부담하며, 협력 업체는 채굴장과 기타 운영비를 부담하는 방식으로 기본 계약 기간은 1년이다. 협력 업체의 경우 전기세를 제한 암호화폐 채굴 수익의 25%를 가져가며, 75%는 비트메인에 귀속된다. 또한 채굴 수익이 마이너스를 기록할 경우 수익 분배는 이뤄지지 않는다.
Provided by 코인니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기사
티켓스토어
티켓으로 다양한 상품에 응모하자!
사토시의 서
매머드익스프레스
아메리카노 M
에어드랍
선물이 쏟아지는 에어드랍 이벤트!
카테고리 기사
댓글
7
추천
1
스크랩
데일리 스탬프
0
매일 스탬프를 찍을 수 있어요!
데일리 스탬프를 찍은 회원이 없습니다.
첫 스탬프를 찍어 보세요!
댓글 7개
chEOSign
2024.04.05 11:30:49
고위공직자 가상자산 전수조사하자!
0개
raonbit
2019.12.08 05:51:01
비트메인의 7nm 채굴기 S19의 도입에 따른 기존 채굴장비 재활용방안의 일환으로 개발된 서비스이지만, 수요가 있는 채굴장에서는 유용할 것이고, 비트메인도 수익을 창출할 수 있으니 상호 윈윈할 수 있는 비즈니스라고 생각됩니다.
0개
CEDA
2019.12.08 02:23:20
채굴기 대여 서비스를 통해 비트메인은 새로운 수익원을 발굴하고자 하는군요. 채굴 수익이 점점 악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바람직한 비즈니스라고 생각됩니다.
0개
스티브잠스
2019.12.07 23:24:57
비트코인 채굴의 수익이 날로 악화되고 있는 가운데 협력채굴이라는 새로운 방법을 모색하는군요
0개
디스나
2019.12.07 19:15:23
뉴스 고맙습니다
0개
분자파수꾼
2019.12.07 18:08:01
잘보고 갑니다~~
0개
분자파수꾼
2019.12.07 18:08:01
잘보고 갑니다~~
0개
뉴스
코인정보
라운지
커뮤니티
TPI 
매체소개
고객센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