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News는 11월 8일 시나 파이낸스를 인용해 런더치 교통은행 회장이 상하이 해운무역 디지털 플랫폼 구축에 적극 참여 중이라고 보도했다. 런 회장은 블록체인과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즉시 처리 가능한 국경 간 송금 시스템을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전자상거래 및 해운 기업에 맞춤형 결제, 금융, 외환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중소기업의 자금 조달 비용 문제를 해결할 방침이다. 또한 산업 간 통합과 생태계 공동 구축을 통해 효율적인 금융 지원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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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교통은행, 블록체인 활용해 실시간 국경 간 송금 추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