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공동 창립자 비탈릭 부테린은 12월 11일 X(구 트위터)를 통해 탈중앙 오픈소스 암호화 문서 도구 Fileverse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내놨다고 PANews가 보도했다. 그는 “Fileverse에서 매달 취약점이 꾸준히 수정되고 있어 최근에는 문서를 안전하게 게시하고 공동 작업할 수 있는 수준에 도달했다”며 “Fileverse는 네트워크 효과에 덜 의존한다는 점에서 큰 장점이 있다”고 밝혔다. 또 “Fileverse는 실제 운영 사례가 많으며 앞으로도 그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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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탈릭 “Fileverse, 취약점 지속 수정으로 신뢰 수준 도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