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래티지(Strategy)가 지난해 11월 유럽 룩셈부르크 유로 MTF에서 미국 외 지역 최초로 발행한 영구 우선주 STRE가 시장에서 부진한 반응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액면가 100유로, 연 배당률 10%인 해당 상품은 80유로에 할인 발행돼 약 7억1,500만 달러를 조달했지만, 상장 이후 거래는 활기를 띠지 못했습니다. 주요 원인으로는 룩셈부르크 MTF의 제한된 상장 채널, 증권사 및 소매 플랫폼에서의 접근성 부족, 가격 책정의 불투명성 등이 지목됩니다. 현재 스트래티지는 향후 전략을 명확히 밝히지 않은 상태이며, 업계는 유럽 시장 내 입지 강화 또는 미국 시장 회귀 여부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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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래티지, 유럽 발행 STRE 상품 시장 반응 저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