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거래소 제미니가 전 세계 전체 직원의 최대 25%를 감원할 계획이다. 이는 약 200개 직책에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PANews가 블룸버그를 인용해 2월 5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제미니는 비용 절감과 수익성 개선을 위해 최근 영국, 유럽연합, 호주 시장에서 단계적으로 사업을 철수하겠다고 발표한 데 이어 대규모 인력 감축을 단행한다.
감원 대상에는 미국과 싱가포르 등 주요 거점의 직원들도 포함된다.
제미니 공동 창업자인 타일러와 캐머런 윙클보스는 “해외 시장 진출이 여러 이유로 어려움이 있었으며, 조직과 운영의 복잡성으로 인해 비용이 늘고 사업 추진 속도가 느려졌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