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마인(Bitmine) 회장 톰 리가 이더리움(ETH)이 최근 조정 후 바닥권에 근접했으며, 향후 V자 반등이 재현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Odaily에 따르면 톰 리는 2018년 이후 이더리움 가격이 50% 이상 하락한 구간이 총 8차례 있었고, 이 모든 사례에서 비교적 짧은 시간 안에 V자 반등을 통해 낙폭을 100% 회복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번 조정 역시 과거 패턴과 유사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며 “현재 구간이 다음 상승장의 저점대일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가격 부진과 달리 온체인 지표에서는 이더리움 스테이킹 수요가 여전히 강하다는 분석도 나왔다. 이더리움 검증자 신규 진입 대기 기간은 71일로 역대 최고 수준까지 늘어났고, 대기 중인 스테이킹 물량은 약 400만 ETH로 집계됐다. 전체 스테이킹 물량은 약 3,670만 ETH로, 유통 공급의 30.3%를 차지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분석은 가격 조정 속에서도 네트워크 보안과 스테이킹 기반 수요가 꾸준히 유지되고 있다는 점에서, 중장기 관점의 투자 심리에 긍정적 신호로 해석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