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온체인·시장 데이터 계정 워처구루(Watcher.Guru)는 12일(현지시간) 미국 증시에서 하루 동안 약 1조달러 규모의 시가총액이 사라졌다고 전했다.
구체적인 지수나 종목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대규모 시가총액 감소는 주식 시장 전반의 급락과 변동성 확대를 시사한다. 이는 위험자산에 대한 투자 심리를 위축시켜, 주식뿐 아니라 암호화폐 등 다른 위험자산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최근 글로벌 금융시장은 금리·정책 불확실성과 지정학적 리스크 등으로 변동성이 커진 상황이다. 이번 미 증시 시가총액 급감 역시 이러한 불확실성이 시장 전반에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