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피디파이(LpdFi)가 약 70만 달러(약 10억원) 규모의 공격을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공격자는 4,400만 달러(약 634억원)의 플래시론으로 가격을 조작해 청산을 유발한 것으로 분석됐다.
체이널리시스(Chainalysis)는 보고서에서 자회사 헥사게이트(Hexagate)가 이번 공격을 포착했다고 전했다. 공격자는 플래시론으로 확보한 자금을 탈중앙화거래소(DEX)에 투입해 엘피디(LPD) 토큰 가격을 인위적으로 71배 끌어올린 것으로 조사됐다.
가격이 왜곡된 뒤 엘피디파이에서 청산이 발생하면서 약 70만 달러의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분석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