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콧 베선트(Scott Bessent) 미국 재무장관은 현지시간 4일 또는 5일 이란과 호르무즈 해협 개방을 위한 합의가 이뤄질 수 있다고 밝혔다. 발언 직후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와 브렌트유 선물 가격은 단기적으로 배럴당 1달러 넘게 하락했다.
베선트 장관은 “호르무즈 해협 관련 합의가 현지시간 4일 또는 5일 이뤄질 수 있다”며 에너지 가격이 안정될 것으로 예상했다고 진스(金十)는 전했다. 그는 현지시간 4일 이란과 합의해 호르무즈 해협을 개방할 가능성도 언급했다.
보도 시점 WTI 선물 가격은 배럴당 77.53달러(약 11만900원), 브렌트유 선물 가격은 82.05달러(약 11만7300원)를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