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가 각 주(州)의 독자적인 거래소 규제 움직임에 반대하고 나섰다. 파생상품 감독은 연방의 전속 관할이라는 원칙을 지키겠다는 것이다.
마이크 셀리그(Mike Selig) CFTC 위원장은 X 게시물에서 "각 주가 거래소에 추가 요건이나 제재를 부과할 수 있게 되면 미국은 통일된 연방 시장 체계를 잃게 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규제 수준이 낮은 쪽으로 쏠리는 '바닥을 향한 경쟁'에 빠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고 우블록체인은 전했다.
셀리그 위원장은 주 정부가 연방법을 약화시키거나 사실상 무력화하려 할 경우 CFTC가 파생상품에 대한 전속 관할권을 지킬 것이라는 입장도 함께 내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