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위 기술 기업 해드리언이 13억7천만 달러 규모의 시리즈 D 투자를 유치했다고 PANews가 7일 PR뉴스와이어를 인용해 보도했다. 이번 투자로 회사 기업가치는 78억7천만 달러로 평가됐다.
이번 라운드는 WCM 인베스트먼트 매니지먼트, 워싱턴 하버 파트너스, 밸러 에쿼티 파트너스, 137 벤처스, 베일리 기포드가 공동 주도했으며 JP모건 전략투자그룹도 주요 투자자로 참여했다.
해드리언은 자동화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방위 장비 부품을 생산하는 기업이다. 회사는 조달 자금을 신규 공장 건설, 연구개발, 생산 능력 확대와 탄약·조선 등 핵심 임무 체계 생산 확장에 투입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