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데일리에 따르면 스트라이프 산하 스테이블코인 인프라 기업 브리지의 룩셈부르크 법인 브리지 빌딩이 룩셈부르크 규제 승인을 받은 뒤 유럽연합(EU) 암호자산시장법(MiCA) 등록부에 합류했다.
유럽증권시장감독청(ESMA) 갱신 자료에 따르면 브리지 합류로 미카 승인을 받은 전자화폐토큰(EMT) 발행사는 42곳으로 늘었다.
브리지는 앞서 룩셈부르크 금융감독위원회로부터 미카 암호자산서비스제공자(CASP) 승인과 전자화폐기관(EMI) 라이선스를 받았다고 밝혔다. 브리지 측은 이번 승인으로 EU 기업들이 규제 틀 안에서 스테이블코인과 결제 제품을 구축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같은 갱신 자료에는 독일 CASP 3곳도 추가돼 EU 내 승인 CASP는 총 324곳으로 늘었다. 자산준거토큰(ART) 발행사는 아직 등록되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