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리서치는 콜드카드 보안 사고와 관련해 약 1억1,100만달러 규모의 1,719 BTC 탈취를 높은 신뢰도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우블록체인에 따르면 갤럭시 리서치는 25개 이상의 공격 패턴을 식별했으며, 여러 공격자가 해당 취약점을 악용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피해 신고는 250건 이상 접수됐다. 갤럭시 리서치는 미확인 사례가 모두 확인될 경우 총손실이 1억3,000만달러를 넘고, 피해 규모가 2,300 BTC를 초과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갤럭시 리서치는 현재 콜드카드 Mk3·Mk4·Mk5·Q 외 서명 장치나 지갑으로 취약점 영향이 확산됐다는 증거는 없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