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데일리에 따르면 한국 증시의 변동성이 지난주 두 달 만의 최저 수준으로 낮아졌다. 앞서 대규모 매도세와 강제 청산으로 미상환 증거금 부채가 줄었고, 레버리지형 ETF에 대한 규제 강화도 고위험 상품 거래 위축으로 이어졌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관련 레버리지 상품의 거래량과 자산 규모도 감소했다. 모건스탠리는 한국 증시의 디레버리징 과정이 절반 이상 진행된 것으로 추정했다.
코스피는 6월 고점 대비 40% 가까이 하락했으며, 글로벌 펀드는 올해 한국 주식을 1000억 달러 이상 순매도했다. 이에 따라 신흥국 펀드의 한국 비중도 약화된 상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