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이더리움 재단 멤버 아바스 칸은 창업자가 재단 지원만으로 제품·시장 적합성(PMF)을 찾거나 성공할 수 없다고 밝혔다.
PANews에 따르면 칸은 훌륭한 창업자는 자신이 해야 할 일과 필요한 지원을 명확히 알고 있으며, 재단에는 구체적이고 제한된 요청만 한다고 말했다. 반면 일부 창업자는 이더리움 재단의 리트윗이나 홍보 지원을 핵심 성장 전략처럼 여긴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더리움 재단에 창업자 지원 기능이 부족했다는 과거 비판에는 일리가 있다고 인정했다. 다만 재단의 역할은 유동성 소개, 투자자 연결, 창업 교육, 문제 해결 가이드 등 기본 지원에 그쳐야 하며, 제품 개발과 시장 확보는 창업자가 직접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