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다시 여는 조건으로 6개 요구를 내걸었다. 6개 요구가 모두 받아들여져야 해협을 개방하겠다는 것이다.
이란 최고국가안보회의가 8일(현지시간) 이런 내용을 공개했다고 대만 블록체인 매체 블록템포(BlockTempo)는 전했다. 알려진 요구는 △미군의 영구 철수 △전쟁 피해 배상 △동결 자산 해제 등이다.
나머지 요구의 구체적인 내용은 확인되지 않았다. 호르무즈 해협은 페르시아만과 오만만을 잇는 해상 통로로, 이란 남쪽 해안과 맞닿아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