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아라비아 국영 석유기업 아람코가 정유소에서 발생한 화재를 진화했다. 예멘 후티 반군은 이 정유소를 겨냥한 공격이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주장했다.
아람코가 불길을 잡은 것은 9일(현지시간)이라고 CNBC는 보도했다. 화재가 난 정유소의 위치와 시설 피해 규모, 가동 차질 여부는 알려지지 않았다.
CNBC는 같은 보도에서 이란 외무장관이 미국과 협상을 진행하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그는 "중개자를 통해 메시지가 오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 발언이 이번 정유소 화재와 연관된 것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이번 화재가 원유 공급과 에너지 가격에 미칠 영향은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