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니르그룹(Avenir Group)이 육성한 가상자산 친화형 증권 플랫폼 UMX(The Unified Market Exchange)가 초대제 공개 테스트를 시작했다. 가상자산과 미국 주식·ETF·옵션 거래를 하나의 플랫폼에 통합한 것이 특징이다.
파뉴스는 10일 UMX 측 발표를 인용해 공개 테스트에서 가상자산 현물·레버리지·선물·옵션과 실제 미국 주식·ETF·주식옵션 거래를 지원한다고 전했다. UMX는 글로벌 전문 투자자를 대상으로 여러 자산을 거래할 때의 자금 효율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UMX는 이번 테스트에서 가상자산 계좌와 증권 계좌를 연결하는 자금 이동 기능도 개방했다. 플랫폼에는 시장 간 자금 이체와 자금 조달, 가상자산·주식 간 전환 기능이 적용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