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뉴욕 법원이 예측시장 거래로 40만 달러(약 5억6400만원) 넘는 수익을 올린 혐의를 받는 현역 군인 개넌 켄 밴다이크(Gannon Ken Van Dyke)에 대한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의 민사소송을 중지했다.
미 검찰은 병행 중인 형사사건이 마무리될 때까지 민사 절차를 멈춰 달라는 신청을 지난 7월 제출했으며 법원이 이를 받아들였다고 코인텔레그래프는 전했다.
CFTC는 지난 4월 뉴욕 남부연방법원에 낸 소장에서 밴다이크가 베네수엘라의 니콜라스 마두로 체포 작전과 관련한 비공개 군사 정보를 이용해 폴리마켓(Polymarket) 사건계약을 거래하고 40만4000달러(약 5억6964만원) 넘는 수익을 올렸다고 주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