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비트코인(BTC) 이용자가 1.60343885 BTC를 전액 채굴자 수수료로 지급한 거래가 온체인에서 관측됐다. 금액으로는 약 10만2000달러(약 1억4453만원) 규모다.
웨일얼럿(Whale Alert)은 8월 12일 확인된 비트코인 거래에서 모든 출력값이 0 BTC로 기록됐고, 1.60343885 BTC가 채굴자 수수료로 처리됐다고 전했다.
우블록체인은 해당 거래의 수수료가 정상 수준보다 약 3만9000배 높았다고 보도했다. 이번 건은 이용자가 송금 과정에서 수수료 설정을 잘못 입력한 사례로 관측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