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Binance)의 토큰화 주식 상품 비에스톡스(bStocks) 규모가 출시 두 달이 안 돼 6.11억 달러(약 8660억원)로 집계됐다는 보도가 나왔다.
오데일리는 13일 비에스톡스가 크라켄(Kraken)의 엑스스톡스(xStocks)를 제치고 토큰화 주식 발행 규모 2위에 올랐다고 보도했다. 비에스톡스는 미국 주식 등 전통 금융자산을 블록체인 기반 토큰 형태로 제공하는 상품이다.
바이낸스는 지난달 29일 배포한 자료에서 비에스톡스가 6월 11일 출시된 뒤 7주 만에 운용자산 5억 달러(약 7085억원)를 넘었다고 밝혔다. 당시 바이낸스는 상장 종목이 5개에서 46개 이상으로 늘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