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7월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전월 대비 보합을 기록했다. 시장 예상치인 0.2% 상승을 밑돈 수치다.
미 노동부는 13일 오전 8시30분(현지시간, 한국시간 13일 오후 9시30분) 7월 생산자물가지수를 발표했다.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는 전월 대비 0.2% 상승이었다고 CNBC는 전했다.
생산자물가지수는 기업 간 거래 단계의 가격 변화를 보여주는 물가 지표다. 이번 수치는 소비자물가와 함께 미국 물가 압력 흐름을 가늠하는 자료로 쓰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