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예측시장 플랫폼 칼시(Kalshi)가 워싱턴주 이용자를 대상으로 대부분의 이벤트 계약 제공과 홍보를 중단해야 한다는 보도가 나왔다. 지오차단 이행 시한은 8월 19일과 9월 2일로 제시됐다.
오데일리는 워싱턴주 법원이 최종 명령에서 칼시에 스포츠, 선거, 정치, 엔터테인먼트, 문화, 기술, 과학, 인물 언급 분야 이벤트 계약을 워싱턴주 소비자에게 제공하지 말라고 요구했다고 전했다. 칼시는 8월 19일까지 IP 주소와 이용자 거주지를 기준으로 지오차단을 적용해야 한다고 보도됐다.
같은 보도에서 칼시는 9월 2일까지 다중 출처 기반 지오펜싱 체계로 차단 방식을 강화해야 한다. 상품, 기후, 경제, 금융 관련 계약은 이번 금지 범위에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칼시는 앞서 관련 금지명령 집행을 늦춰 달라고 신청했으나 워싱턴주 항소법원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고 오데일리는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