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법원이 약 5000만 달러(약 708억원) 규모 가상자산 사기 사건에서 암호화폐 플랫폼 운영자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코인데스크(CoinDesk)는 한국 법원이 이번 주 해당 운영자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했으며, 이번 형량이 한국 가상자산 사기 사건에서 나온 최장기 형량 중 하나로 평가된다고 전했다.
코인데스크는 이번 사건이 한국 당국의 해외 자금 이전 심사 강화와 바이낸스(Binance) 등 관련 플랫폼의 제한 조치가 이어지는 가운데 나왔다고 보도했다.
보도는 이번 판결이 한국에서 가상자산 사기와 자금 유출 문제를 겨냥한 단속 기조가 강화되는 흐름을 보여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