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측시장 업체 노빅(Novig)이 스포츠 계약 규제를 둘러싸고 위스콘신주 법무장관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노빅은 위스콘신주 법무장관을 상대로 소송을 냈으며, 지난 4일 이후 위스콘신을 포함해 5개 주 당국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고 더블록은 보도했다. 이번 소송은 스포츠 경기 결과와 연계된 이벤트 계약을 둘러싼 주 정부 규제와 예측시장 업계의 충돌로 다뤄졌다.
위스콘신주는 앞서 칼시(Kalshi), 폴리마켓(Polymarket), 로빈후드(Robinhood), 크립토닷컴(Crypto.com), 코인베이스(Coinbase) 등을 상대로 스포츠 이벤트 계약이 불법 스포츠 베팅에 해당한다고 주장하며 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노빅은 최근 뉴욕 메츠(New York Mets)와 예측시장 파트너십을 발표했다. 더블록은 노빅의 소송이 스포츠 계약을 둘러싼 예측시장 규제 분쟁의 최근 사례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