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파이넥스(Bitfinex) 상장폐지 대상 13개 토큰 보유자는 8월 31일 오후 7시(한국시간)까지 자산을 출금해야 한다. 기한을 넘긴 미회수 자산은 회수 정책 적용 대상이 되며, 회수 가능 여부가 보장되지 않는다.
비트파이넥스는 6월 23일 공지에서 코스모스(ATOM), Bit2Me(B2M), 비트겟토큰(BGB), 아이겐레이어(EIGEN), Vaulta(A), 게이트토큰(GT), 주피터(JUP), 카바(KAVA), 리도(LDO), 네오(NEO), 넥소(NEXO), Omni(OMNI), 울트라(UOS)를 상장폐지한다고 밝혔다. 일본 엔화(JPY)와 JPY-PERP도 상장폐지 대상에 포함됐다.
공지에는 네오가스(NEOGAS)를 포함한 상장폐지 토큰 출금이 같은 기한까지 가능하다고 기재됐다. 비트파이넥스는 기한 이후 회수 요청에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으며, 출금 종료 뒤 최대 2개월 동안만 회수 시도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비트파이넥스는 남은 엔화 잔액을 기한 이후 테더(USDt)로 자동 환전한다고 밝혔다. 환전은 거래 장부를 거치지 않고 비트파이넥스가 적용하는 환율로 처리되며, 5% 환전 수수료가 부과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