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KENPOST

[아침 시황] 비트코인 1억1,530만원…상승 종목 56%

국내 암호화폐 시장 아침 시황 / 토큰포스트

10월 2일 오전 7시 30분

오늘 아침 국내 암호화폐 시장은 방향을 잡지 못했다. 24시간 거래대금(업비트·빗썸)은 2.1조원을 기록했으며 거래대금 50억원 이상 종목 54개 중 30개만 올라 상승 종목 비율이 56%에 그쳤다.

대장주는 나란히 올랐다. 비트코인은 1억1,530만원으로 24시간 전보다 1.4% 올랐으며, 이더리움은 368만원으로 0.6% 올랐다.

가장 많이 오른 종목은 빗썸에 상장된 깃코인으로, 184원까지 46.0% 뛰며 거래대금 61억원을 끌어모았다. 마이네이버앨리스는 26.0%, 메가이더는 25.0% 올랐다.

하락 쪽에서는 아크가 14.4% 내렸고 쑨은 12.6% 하락했다. 쑨은 12.6% 내리면서도 거래대금 682억원을 기록해 차익 실현 물량이 집중된 것으로 보인다.

많이 오른 종목 · 많이 내린 종목

절대 거래대금 기준으로는 엑스알피(리플)가 1,329억원으로 가장 많이 거래됐고 테더 919억원, 비트코인 907억원 순이었다. 상위 5개 종목이 시장 전체 거래대금의 2할가량을 차지했다.

거래 급증 종목 · 거래대금 상위 종목

파생상품 시장에서는 24시간 동안 1.93억 달러가 청산됐다. 롱 49.4%, 숏 50.6%로 양방향이 비슷했다. 데리비트 비트코인 옵션의 풋콜 비율은 거래 기준 0.50으로, 상승에 거는 자금이 더 많았다.

투자 심리는 개선됐다. 공포탐욕지수는 74로 전날 71에서 올라 '탐욕' 구간에 있다. 김치프리미엄은 +0.0%로 국내 가격이 해외보다 소폭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 업비트와 빗썸의 24시간 거래대금 50억원 이상 종목만 다루며 24시간 대비 등락률을 집계합니다.

오늘의 스탬프0명이 오늘 찍었어요

댓글0

첫 댓글을 남겨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