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바오 테크놀로지(Zhibao Technology)가 2380BTC를 대금으로 받는 사모투자(PIPE) 계약을 체결했다.
지바오 테크놀로지는 7월 31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6-K 공시에서 비미국 투자자들에게 A급 보통주 4억4200만주와 워런트를 발행하는 증권매입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회사는 비트코인(BTC) 기준가격을 6만5000달러로 잡아 총 거래 규모를 1억5470만 달러(약 2188억원)로 산정했다.
회사는 공시에서 PIPE 거래가 종결되면 2380BTC를 재무자산으로 보유할 예정이라고 기재했다. 거래 종결은 회사의 충분한 수권주식 확보, 나스닥 규정 준수, 필요한 승인 등 통상적 조건 충족을 전제로 한다.
비트코인매거진(Bitcoin Magazine) X 계정은 18일 지바오 테크놀로지가 2380BTC 규모의 비트코인 재무 준비금을 만들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