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OpenAI)의 올해 2분기 매출이 67억 달러(약 9조4738억원)로 늘었다는 보도가 나왔다. 1분기 매출 57억 달러(약 8조600억원)보다 18% 증가한 수치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오픈AI가 투자자들에게 올해 6월 말 종료된 2분기 매출이 67억 달러로 늘었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WSJ는 오픈AI의 영업마진이 더 악화돼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수익성과의 거리가 커졌다고 전했다.
크립토브리핑(Crypto Briefing)은 오픈AI의 매출 증가가 AI 업계에서 보기 드문 성장 속도를 보여주는 동시에 비용 부담과 경쟁 심화라는 과제를 드러냈다고 보도했다. 다만 보도된 실적이 실제 기업공개 일정이나 기업가치 산정에 어떤 영향을 줄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