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로봇 기업 유니트리(宇树科技)가 커촹반 상장 첫날 개장 직후 629.44% 오른 주당 1100위안을 기록했다. 량원펑(梁文锋) 계열사가 공모주 청약으로 11억 위안 이상의 평가이익을 낸 것으로 전해졌다.
중신경위는 19일 유니트리가 정식으로 커촹반에 상장했으며, 개장 직후 총 시가총액이 4449억 위안에 달했다고 보도했다. 유니트리는 중국의 로봇 기업으로, 커촹반은 상하이증권거래소의 과학기술 혁신기업 전용 시장이다.
중신경위는 량원펑 산하 딥시크(深度求索), 하이플라이어(幻方量化), 주장자산(九章资产)이 전략적 배정과 기관 공모주 청약을 통해 총 약 119만1600주를 배정받았다고 전했다. 발행가를 기준으로 산정한 량원펑 계열의 평가이익은 11억 위안 이상으로 보도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