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암호화폐 거래소 제미니(Gemini)의 공동 창업자인 타일러 윙클보스(Tyler Winklevoss)가 트위터를 통해 “이번 코로나 사태가 우리를 미래로 몰아 넣었다. 오프라인 유통 실패가 본격화되고 스트리밍, SNS 보급이 빨라졌다. 동시에 법정화폐 구조적 문제, 국가 부채 급증, 초인플레이션 등 리스크가 수면 위로 떠올랐다. 결과적으로 BTC 보급을 앞당겼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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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화넬
2020.07.30 12:19:45
감사합니다.
raonbit
2020.07.30 09:34:45
코로나로 인해 비대면 사회로 진입하면서 비트코인등 디지털화폐금융 경제로의 진입이 가속화될 것으로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