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로봇기업 유니트리 로보틱스(Unitree Robotics·중국명 宇树科技)가 상장 첫날 장 초반 500% 넘게 오르며 시가총액 3500억 위안을 넘어섰다.
제일재경은 유니트리의 기업공개 전 직원 지분 인센티브 플랫폼인 상하이위이(上海宇翼)가 회사 주식 3982만8600주를 보유했다고 전했다. 발행 전 기준 지분율은 10.9414%다.
제일재경은 투자설명서를 근거로 양즈위(杨知雨) 기계구조 책임자, 천리(陈立) 판매·서비스 체계 책임자, 장양광(张阳光) 알고리즘·소프트웨어 책임자가 상하이위이를 통해 각각 0.49%, 0.26%, 0.15%의 지분을 간접 보유했다고 보도했다.
시가총액 3500억 위안 기준으로 이들의 보유 지분 가치는 각각 17억1500만 위안, 9억1000만 위안, 5억2500만 위안으로 계산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