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BTC)이 한국시간 20일 미 거래 시간대에 6만9749달러까지 오르며 7만달러선 재도전에 나섰다. 미 국채금리 하락과 숏 포지션 강제청산 연쇄가 가격 움직임을 키웠다는 보도가 나왔다.
비트코인닷컴 뉴스(Bitcoin.com News)는 BTC가 미국 장 후반이 아닌 장중 늦은 오전 거래에서 빠르게 상승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BTC는 최근 몇 주 동안 6만1500~6만5000달러 범위에 머물며 변동성이 낮은 흐름을 보여왔다.
비트코인닷컴 뉴스는 이번 움직임이 13억 달러(약 1조8400억원) 규모의 숏 스퀴즈와 맞물렸다고 전했다. 숏 스퀴즈는 가격 하락에 베팅한 포지션이 강제청산되며 매수 압력이 이어지는 현상을 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