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BTC) 파생상품 시장에서 한 대형 거래자가 3425.239 BTC 규모의 5배 레버리지 롱 포지션을 공개했다. 공개 내역상 평가이익은 1304만 달러(약 184억원)를 넘었다.
블록비츠(BlockBeats)는 계약 고래로 알려진 ‘先定10个大目标’이 19일 소셜미디어에 BTC 롱 포지션 내역을 공개했다고 전했다. 공개된 내역에는 3425.239 BTC 규모의 5배 레버리지 롱 포지션, 약 4652만 달러(약 657억원)의 증거금, 28.04%의 투자수익률이 담겼다.
롱 포지션은 가격 상승에 베팅하는 파생상품 거래다. 레버리지는 같은 증거금으로 더 큰 명목 포지션을 잡을 수 있게 하지만, 가격이 반대로 움직이면 손실과 청산 위험도 함께 커진다.
이번 거래는 대형 투자자 지갑의 레버리지 포지션이 시장에서 주목받은 또 다른 사례다. 다만 공개된 수치는 해당 거래자의 포지션과 평가손익을 보여줄 뿐, BTC 가격 방향이나 시장 전체의 매수·매도 우위를 입증하지는 않는다.
사용 출처: BlockBeats 원문, BitMart가 게재한 ChainCatcher 보도, BlockBeats 텔레그램 보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