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이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의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 미국 내 합법 도입 논의를 언급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하이퍼리퀴드(HYPE)가 24시간 동안 6% 넘게 상승했다.
비인크립토(BeInCrypto)는 트럼프 대통령이 19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열린 암호화폐·기술 기업 경영진 모임에서 마이클 셀리그(Michael S. Selig) CFTC 위원장이 하이퍼리퀴드를 미국으로 들여오기 위한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비인크립토는 HYPE가 보도 시점에 68.19달러 부근에서 거래됐다고 보도했다.
비인크립토는 셀리그 위원장이 목요일 CFTC 혁신자문위원회 회의에서 규제 경로에 관한 세부 내용을 추가로 설명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CFTC 홈페이지에는 셀리그 위원장이 2025년 12월 22일 제16대 CFTC 위원장으로 취임했다고 공지돼 있다.
비인크립토는 하이퍼리퀴드가 미국 이용자를 제한 대상자로 두고 있으며, 미국 내 합법적 접근 경로가 논의의 핵심이라고 전했다. 보도된 논의가 실제 서비스 허용이나 별도 인가로 이어졌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