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가상자산 프로젝트 자금조달에 두 단계 등록 면제안을 제시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대형 지갑의 포지션 정리와 바이낸스(Binance)의 개발자 플랫폼 공개도 같은 날 전해졌다.
오데일리(Odaily)는 SEC가 500만 달러(약 70억원) 이하 발행에는 4년간, 7500만 달러(약 1043억원) 이하 발행에는 12개월간 등록 면제를 적용하는 방안을 제안했다고 전했다. 해당 안에 대해 프로젝트의 절반 가까이가 500만 달러 상한 면제 대상에 들어갈 수 있다고 전했다.
오데일리는 ‘선정 10개 대목표(先定10个大目标)’로 알려진 계정의 이더리움(ETH) 숏 포지션이 모두 정리됐고, 비트코인(BTC) 숏 포지션은 약 5100만 달러(약 709억원)로 줄었다고 전했다. 또 두 대형 지갑이 ETH 5250개와 BTC 550개를 매도해 합산 626만 달러(약 87억원)의 이익을 냈다고 전했다.
바이낸스는 에이전트 운영체제(Agent OS) 개발자 플랫폼과 모델컨텍스트프로토콜(MCP) 서버를 공개했다고 전했다. 오데일리는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 최대 롱 포지션 보유자가 약 4개월간 BTC와 ETH 롱 포지션 4억8700만 달러(약 6774억원)를 보유했다고 전했다.

